자동차

최초로 반고체 배터리 탑재 전기차 - 상하이 MG4 미리 살펴보기

놀아주세요 2025. 8. 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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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2026 상하이 MG4 라고 불리는 다소 생소한 차량을 한 번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음....사실 상하이 자동차(SAIC) 라는 브랜드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신 브랜드입니다. 물론 나쁜 쪽으로요.

쌍용이 예전에 중국 회사에 먹튀를 당한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 회사가 바로 상하이 자동차거든요.

 

 

 

 

 

다만, 국내에는 수입도 되지 않고, 이렇게 나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와 차량인데, 제가 왜 소개를 할까요?

간단합니다.

이 MG4 라는 녀석이, 전기차로는 최초로 반고체 배터리라는 특수한 배터리를 탑재하기 때문입니다.

전고체 배터리까지는 아니지만, 반고체 배터리라도 최초라는 점에서 꽤나 이목을 끌었는데요.

위 사진은 중국 자동차 회사가 실제 자동차를 출사하기 전, 중국 정부에 제출하는 사진인데, 바로 반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버전의 MG4 입니다.

 

 

 

 

 

다만, 아직 반고체 버전의 MG4는 출시를 하지 않은 상황이고, 위 사진에서 보시는 일반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MG4만 먼저 출시를 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우선 일반 버전의 MG4 를 짧게 알아보고, 추후 반고체 버전이 정식 출시하면, 향후 다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MG4 차량의 세그먼트 먼저 보실까요?

차량의 형상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해치백 타입이며, 크기는 준중형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전장 : 4,395mm

전폭 : 1,852mm

전고 : 1,551mm

휠베이스 : 2,750mm

 

 

 

 

 

다음은 차량 성능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모터 출력은 120kW 단일 사양으로만 나옵니다.

다만, 배터리 구성이 현재는 2가지 인데요.

저용량 : 42.8kWh, 주행가능거리 437km

고용량 : 53.9kWh, 주행가능거리 530km

두 배터리 모두 중국이 즐겨 사용하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양이고, 주행가능거리 또한 CLTC 기준입니다.

 

 

 

 

 

디자인은 위에서 이미 보셨겠지만, 꽤나 스포티한 디자인의 해치백인데,

이는 MG사에서 나오는 스포츠카(오픈카)인 MG 사이버스터를 디자인한 사람이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실내 인테리어의 경우, 최근 나오는 일반 전기차와 유사한 레이아웃을 가지는데요.

작은 사이즈의 계기판과, 큰 사이즈의 센터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탑재합니다.

센터 인포테인먼트 사이즈는 사양에 따라, 그 크기를 달리하는데요.

기본형 10.25인치

중간형 12.8인치

풀옵션 15.6인치

이렇게 탑재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가격을 한 번 보실까요?

시작가가 7.38만 위안인데요.

트림 구성은 아래와 같이 총 4개입니다.

437km 기본형 : 73,800 위안

437km 중간형 : 81,800 위안

437km 고급형 : 90,800 위안

530km 고급형 : 105,800 위안

오늘자 환율인 1:193.36원을 적용해 본다면, 1,427 ~ 2,046 만원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다만, 정작 중요한 반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MG4 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8월 29일에 그 가격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터 출력이 동일하게 120kW 입니다만, 배터리 용량이 70kWh 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가격은 조금 더 높아지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또 하나 알 수 있는 부분은 배터리 용량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아, 반고체 배터리 크기가 LFP 보다는 더 적을 것으로 추측이 되고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8월 29일 이후, 차량이 출시가 되면 다시 한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포스팅 마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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